노인, 요양시설 관련 사건 사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다양해지고 있어, 노인복지 전문 변호사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문팀을 구성, 법리개발, 사례 연구, 재판 등을 통해 노인복지 관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노인복지 전문 변호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청명은 심사/재심사/행정심판/행정소송 등 모든 불복 절차에 대한 다수의 경험이 있는 전문 법률 사무소입니다.
노인학대·장기요급여환수처분과 관련된 분야별 전문팀을 구성하여 정확하고 빠른 소송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몇 년간 교제한 연인으로부터 자동차 구입대금으로 사용하라며 3,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당시 상대방은 교제 과정에서 고가의 선물과 식사 등을 제공해 왔는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통보한 뒤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3,000만 원을 빌려준 것이라며 대여금 반환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더욱이 소장에는 의뢰인이 과거 대화에서 “돈을 갚겠다”고 말한 메시지까지 증거로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돈을 실제로 받은 것은 분명한 상황에서, 불리한 메시지까지 존재했던 만큼 의뢰인에게는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었습니다.
2. 화신의 조력
화신은 먼저 ‘돈을 받았다’는 사실과 ‘빌린 돈이다’라는 사실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대여금으로 인정되려면 금전을 지급받은 사람이 이를 반환하기로 한 약정이 있었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상대방이 제시한 “돈을 갚겠다”는 메시지를 문장 하나만 떼어 불리한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해당 발언이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졌는지, 당시 두 사람의 관계와 대화의 전체적인 맥락이 어떠했는지를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의 발언은 법적인 대여금 채무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 당시 상황에서 도의적인 차원의 반환 의향을 표현한 것임을 밝혀냈습니다.
아울러 상대방이 교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구애하며 여러 차례 선물을 해왔던 사실과 3,000만 원 역시 자동차를 선물하겠다는 취지로 지급한 경위, 차용증이나 변제기 등 대여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자료가 없었다는 점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화신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원고의 3,000만 원 대여금 청구를 전부 기각하고, 소송비용 역시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통장에 돈이 입금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그 돈이 선물이나 증여였는지, 아니면 갚기로 하고 빌린 돈이었는지를 당시의 관계와 대화, 지급 경위, 객관적인 자료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에게 불리해 보였던 “갚겠다”는 메시지도 그 표현만으로 결론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슨 의미로 한 말인지에 따라 법적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대여금소송을 당했다면 상대방이 돈을 보냈다는 사실만 보고 갚아야 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빌린 돈인지, 반환 약정이 있었는지, 상대방이 제시한 증거를 어떤 맥락에서 해석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따져 방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신은 이 사건에서 상대방이 제시한 불리한 증거까지 면밀하게 분석하여 의뢰인의 3,000만 원 반환책임을 막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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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오랜 기간 전업주부로 생활하며 어린 자녀들을 양육해 왔습니다. 남편의 잦은 음주와 부정행위, 외도에 대해 의뢰인 탓을 하는 책임 전가에 더해 시댁 식구들의 폭언과 부당한 대우까지 이어졌지만, 어린 자녀들을 위해 오랜 시간 결혼생활을 견뎠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의뢰인은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다만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산분할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고, “다른 건 필요 없으니 아이들만 제가 키우게 해달라”며 양육권만을 원했습니다.
2. 화신의 조력
김현빈 대표변호사는 의뢰인이 스스로 포기하려 했던 권리까지 면밀하게 검토했습니다. 전업주부라는 이유만으로 재산분할에서 불리한 것은 아니며, 오랜 기간 가사와 육아를 담당하며 가정을 유지하고 배우자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한 것 역시 재산의 형성과 유지에 관한 중요한 기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세세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재판부에는 의뢰인의 가사·육아와 혼인생활 전반의 기여를 구체적인 사실과 자료로 정리하여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또한 상대방 역시 양육권을 다투는 상황에서, 의뢰인이 그동안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 왔는지와 이혼 후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입증하여 자녀의 복리 측면에서 의뢰인이 양육자가 되어야 할 이유를 밝혔습니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와 반복된 행위를 정리하여 위자료 청구의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화신의 주장을 상당 부분 받아들여 의뢰인의 재산분할 기여도 65%를 인정했습니다. 또한 양육권을 의뢰인에게 인정하고 매월 16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도록 했으며, 남편과 시댁 식구들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사건의 의미는 단순히 좋은 조건으로 이혼했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의뢰인은 처음부터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기대하지 못한 채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업주부의 가사와 육아 역시 재산 형성과 유지에 대한 기여로 평가될 수 있고, 배우자와 시댁의 부당한 행위 역시 증거를 통해 입증한다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혼을 앞두고 있다면 스스로 “나는 받을 수 있는 게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법적으로 어떤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부터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신은 의뢰인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넓은 권리를 찾아내고, 이를 실제 판결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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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배우자와 오랜 혼인생활 끝에 조정이혼으로 관계를 정리하였습니다. 당시 재산분할과 양육비에 관한 합의도 마쳤고, 의뢰인은 배우자에게 재산분할금 2,000만 원까지 지급하였습니다. 조정조서에는 위자료·재산분할·양육비 등에 관하여 향후 서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는 부제소합의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혼 후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전 배우자로부터 다시 재산분할 청구를 받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이혼 당시 의뢰인이 보유하고 있던 연금과 퇴직금, 보험 등이 당시 재산분할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으므로 이를 대상으로 다시 재산분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미 재산분할까지 모두 마쳤다고 생각했던 의뢰인에게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더욱이 법적으로는 이혼 당시 분할대상인지 여부가 심리되지 않았던 재산이 뒤늦게 발견된 경우 추가적인 재산분할 청구가 인정될 가능성도 있어, 단순히 기존 조정조서에 부제소합의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안심할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2. 화신의 조력
김현빈 대표변호사는 상대방의 주장을 그대로 전제로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이혼 당시 작성된 재산목록과 조정조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당시 부부의 경제적 상황과 직업, 보험 가입 및 계약관계 등 혼인생활 전반의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문제 삼은 재산들이 정말로 이혼 당시 알지 못했던 재산이었는지, 또는 당시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던 재산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폈습니다. 의뢰인의 기억에만 의존하지 않고 관련 서류와 객관적인 자료를 대조하여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였습니다. 부제소합의라는 유리한 사정에만 기대지 않고, 상대방이 주장하는 ‘이혼 당시 몰랐던 재산’이라는 전제가 사실인지부터 다시 검증한 것입니다.
3.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김현빈 변호사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상대방의 재산분할 심판청구를 전부 기각하였으며, 심판비용 역시 상대방이 전부 부담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이혼 당시 재산분할을 마쳤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추가 청구가 당연히 막히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상대방이 “당시 몰랐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 주장이 그대로 인정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혼 당시 실제로 어떤 재산이 있었고, 상대방이 그 재산을 알고 있었거나 알 수 있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과 증거입니다. 이미 이혼과 재산분할이 끝났는데 다시 청구를 받았다면, 막연히 상대방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보다 당시 조정조서와 재산관계, 관련 자료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펌 화신은 이 사건에서 그 과정을 통해 상대방의 추가 청구를 막아내고 의뢰인의 재산을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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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사업을 운영하며 수도권에 여러 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자산가로, 현금성 자산까지 합하면 약 70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약 10년간 혼인생활을 이어오던 중 부부 사이 갈등이 깊어져 협의이혼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배우자가 입장을 번복하며 재판상 이혼을 청구하였습니다. 배우자는 의뢰인의 재산을 기준으로 30억 원의 재산분할과 5천만 원의 위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재산만 보면 상당한 금액의 재산분할이 예상될 수 있었지만, 의뢰인에게는 금융기관 대출 외에도 지인들에게 빌린 약 50억 원의 개인 채무가 존재했습니다. 특히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은 채무였기에, 이를 실제 채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입증하는 것이 중요한 쟁점이 되었습니다.
2. 화신의 조력
화신은 먼저 재산목록을 살피며, 의뢰인의 재산이 언제, 어떤 경위로 형성되었는지와 실제 채무가 무엇인지 처음부터 다시 확인했습니다. 등기부등본과 금융자료를 검토한 다음 발견된 개인 채무에 대해서는 100여 개에 달하는 거래내역을 하나씩 추적하고, 채권자들에게 직접 연락하여 차용 경위와 금전거래 내용, 이자 지급 내역 등을 확인했습니다. 차용증이 없다는 불리한 사정도 객관적인 금융자료와 구체적인 거래관계로 보완하여 실제 채무라는 점을 체계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상대방이 주장한 재산분할의 전제 자체를 바로잡고, 실제 분할 대상이 되는 순재산을 다시 산정하였습니다. 동시에 상대방이 청구한 위자료에 대해서도 별도로 사실관계를 검토하고 법적 책임이 인정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다투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그 결과 재판부는 화신이 입증한 개인 채무를 포함한 재산관계를 받아들였고, 상대방이 청구한 30억 원의 재산분할을 2억 원으로 대폭 감액하였습니다. 또한 5천만 원의 위자료 청구 역시 전부 기각되어 의뢰인이 지급할 위자료는 없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재산분할 금액을 줄인 데 있지 않습니다. 보이는 재산의 규모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재산과 숨겨진 채무의 실체를 찾아내고, 이를 재판부가 인정할 수 있는 증거와 논리로 입증하는 과정으로 결과를 크게 바꿀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차용증조차 없었던 거액의 개인 채무를 수많은 금융자료를 통해 입증한 것으로, 이혼 사건에서 변호사가 사안에 따라 다른 해결방식을 적용하고, 사건을 얼마나 꼼꼼하게 들여다보느냐에 따라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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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결혼을 앞두고 본인의 자금으로 신혼집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결혼생활을 시작한 뒤 부부간 갈등이 깊어졌고, 결국 이혼소송 소장을 받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배우자가 의뢰인에게 1억 원의 재산분할을 청구하면서, 결혼 전에 의뢰인이 마련한 신혼집까지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결혼 전부터 본인이 마련한 재산까지 이혼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누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웠고, 상당한 재산을 지급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에 화신을 찾아왔습니다.
2. 화신의 조력
화신은 단순히 신혼집이 의뢰인 명의라는 점만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재산분할에서는 명의뿐만 아니라 해당 재산이 언제, 누구의 자금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와 혼인기간 동안 상대방이 그 재산의 유지·증식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신혼집의 취득자금 출처부터 대출 관계, 대출 원리금 변제 내역 등을 면밀하게 확인하여 상대방의 실질적인 기여 정도를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신혼집을 포함한 재산에 기여했다고 주장한 부분을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를 통해 반박하고, 결혼 전부터 의뢰인이 보유·형성한 재산의 성격과 혼인기간 동안의 재산 형성 과정을 종합하여 재산분할 비율을 다투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기여가 인정되지 않는 재산까지 단순히 혼인했다는 이유만으로 분할할 수는 없다는 점을 법리와 증거를 통해 설득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화신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이 결혼 전에 마련한 신혼집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고, 전체 재산에 대한 의뢰인의 기여도 역시 75%로 인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이 배우자에게 지급하게 된 재산분할금은 1,200만 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배우자가 처음 청구했던 1억 원의 1/10 수준으로 대폭 감액된 결과입니다. 재산분할은 단순히 “내 명의의 재산이니 내 것” 또는 “부부니까 절반씩 나누는 것”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재산의 취득 시기와 자금 출처, 혼인기간, 재산의 유지·증식 과정, 각자의 경제활동과 가사·육아 등 구체적인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혼인 전부터 보유한 재산이라도 상대방이 혼인기간 동안 재산의 유지·증식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면 분할 대상이나 기여도가 인정될 수 있으므로, 특유재산 여부와 상대방의 기여 정도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신은 재산분할을 앞두고 무조건 감액이나 승소를 약속하기보다, 실제 재산 형성 과정을 확인한 뒤 어디까지 방어할 수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에 맞는 증거와 법리를 구성하여 의뢰인의 재산상 권리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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